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늙은이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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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5)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6)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7)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8)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9) 미운 일곱 살

(10) 어린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번째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2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3번째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4번째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5번째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6번째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7번째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8번째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9번째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0번째

늙은이

관련 속담 더보기

(1)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2) 꽃샘잎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3) 나라 상감님도 늙은이 대접은 한다

(4) 늙은이 아이 된다

(5)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6) 노장이 무용이라

(7) 늙은이 박대는 나라도 못한다

(8) 늙은이 잘못하면 노망으로 치고 젊은이 잘못하면 철없다 한다

(9)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10) 일 못하는 늙은이 쥐 못 잡는 고양이도 있으면 낫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1번째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2번째

누구나 노인은 우대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3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4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5번째

늙은 장수가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자기를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6번째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7번째

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8번째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9번째

불필요한 것처럼 보이던 것이 나름대로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관련 속담 10번째